오늘은 플립 고치러 다녀왔어요.

플립5 산지 6개월 되었구요 보험은 따로 들지않았습니다.

어느날 화면을 여니 검은 선이 가있었고

텇할수록 범위가 굵어지더니

아예 검은 잉크를 쏟은듯한 화면으로 변해버렸고 터치도 먹지 않았어요

130짜리를 육개월만 쓰고 서랍안에 넣어두고 아이폰 사기도 뭐하구..

다시 고친다해도 이 고질적인 현상이 안 일어나리란 법은 없었지만

울며 겨자먹기루, 다녀왔어요

 

결론은 유상수리였구요

뭐, 어쩔 수 없으니 받아들였습니다

 

38만원 납부 했고

30분만에 수리는 완료됐습니다

 

기사님 친절하셨고

모든건 순조롭게 진행이 됐어요

문제는 돈 이었죠.

 

 

그리고 집에와선,

부모님과 오히려 족발 파티를 했어요

그래도 수고했다~ 우리 다같이여기 있어서 참 기적이다 하고 얘기하면서요

문제가 늘 있는게 디폴트입니다

그게 인생이래요

나이 먹으면서 느껴요. 문제가 있는게 비정상인게 아니라

문제를 하나 두개 떠안고 씩씩하게 살아가는게 인생이라는걸요

 

 

저는 이제 시험공부하력 컴퓨터를 켰어요

허리가 아파 오래 앉아있지못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하고 자야겠죠,그래야 맘이 편할테니...

 

내일부턴 박차를 가해서 열심히 공부해야겠죠

누구도말고 날 위해서..

 

크리스마스 전에 따고싶다던 생각, 이뤄질지 모르겠어요

미루기병으로 이미 시간이 너무 많이 소진되어서..

일단 달려볼게요.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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